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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오젠 "서울숲A타워 12층 매입"
■ 알테오젠 "서울숲A타워 12층 매입"
‘성수동 시대’ 개막…서울연구소 ‘확장’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연구개발(R&D) 인프라 이전 및 확장에 나선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연이은 기술수출 계약 등으로 연구 인력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 연구소 이전을 통해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알테오젠은 서울 구로구 소재 서울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기 위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A타워’ 12층 전체를 매입하고 최근 소유권 이전 접수를 마쳤다.

기술이전 성과를 내는 상황에서 R&D 강화를 위해 
기존 구로구 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연구소를 성수동으로 옮기게 된다. 
연구소 확장에 따라 인력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알테오젠은 
▲대전 전민동 본사 및 생산 거점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경영·IR) 
▲서울 성수동 R&D 연구소로 이어지는 삼각 거점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성수동 사옥은 단백질 연구 및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R&D 집중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바이오업체 한 관계자는 
“알테오젠이 투자금을 기반으로 독립된 연구 공간을 확보한 것은 
연구 유지와 우수 인력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프라 기반을 착실히 다지는 행보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최진호 기자 (jinho6346@dailymedi.com)